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딥페이크 성범죄 방어전! 제주도, 대처법 집중 홍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우선 디지털 성범죄에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해 올 연말까지 집중 홍보에 나선다.

 

교육자료는 실제 딥페이크 피해 발생 시 증거 수집과 신고, 피해 지원, 양육자 대응 등 딥페이크 대처법을 포함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방법을 중점 안내한다.

 

이는 도내 초··고등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동 주민센터, 도내 3개 대학 등에도 공유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도 교육청 등과 협조해 성평등 미디어 교육 및 성 인권 교육도 이뤄진다.

 

도내 초등학교(114개교) 64개 초등학교, 167개 학급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양성평등 미디어 교육을 비롯해 초··고등학생 대상 성인권 교육 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대학교 등 3개 대학교에서는 제주도 양성평등교육센터 연계해 디지털성범죄 폭력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수사 등의 협업을 강화하고 증거 수집과 신고, 피해 지원 등도 추진한다.

 

제주도는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5년도 예산에 3,500만 원을 편성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사례 종결 시까지 의료, 법률, 심리 지원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본인의 사진이 무단으로 도용돼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합성·편집돼 유포되는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제주 YWCA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디지털성범죄 특화 상담소(소장 양금선)로 피해 상담을 접수하면 된다.

 

디지털성범죄 특화 상담소는 심리상담 긴급 삭제지원 수사동행 및 법률지원 의료지원 일상회복을 위한 피해자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피해지원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064-748-3040, 064-744-8994),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해 피해 상담을 요청하면 된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됐다특히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와 피해자 대부분이 10대로 범죄라는 인식 없이 디지털성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는 만큼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