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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추진 가시화, 도의회·도·제주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아라동을, 진보당)99, "아라동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MOU체결 준비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아라동은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적합한 부지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체육시설 건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제주대학교는 양영수 의원을 통해 국유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교복합화시설을 건립하고, 이를 통해 아라동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체육·문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에 따라 아라동 지역에 수영장을 비롯한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핵심 과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이다.

 

이를 위하여 도와 제주대학교는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과 함께 MOU를 체결하여 교육부에 2026년도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MOU체결 준비 간담회를 주관한 양영수 의원은 교육부도 학교 내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체육시설을 강조하고 있다아라동 주민과 학생들이 체육·문화·평생교육 기반시설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구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칭)아라동 문화복합체육센터 추진 워킹그룹에는 양영수의원(아라동을, 진보당)을 비롯한 홍인숙 의원(아라동갑, 더불어민주당), 도 문화체육교육국 김양보 국장, 제주대 김기호 시설과장 등 실무진들로 구성되며, 다가오는 10월에 구체적인 1차 시설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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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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