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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기획공연 <재일제주인을 노래하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은 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빌레앙상블 <재일제주인을 노래하다> 공연을 오는 928() 오후 2, 5시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인 ()제주빌레앙상블이 선보이는 <재일제주인을 노래하다> 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헌신했던 재일제주인 1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노래하는 공연이다.


 

()제주빌레앙상블은 서양음악과 국악 전공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예술단체로제주적한국적세계적이라는 목표 아래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창작 작품을 개발하고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단체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통해 완성도 높은 제주 브랜드 연을 제작하고 제주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문화 관광지로서의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일제 강점기부터 광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재일제주인의 삶을 <사의 찬미>, <해녀의 노래>, <검은 바다>, <봄날은 간다> 등의 곡을 통해 ()제주빌레앙상블의 독창적인 연주로 선보이며 제주 4.3, 6.25 전쟁, 북송 사업 등 우리나라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과 함께 재일제주인 1세대의 헌신과 희생을 역사적 가치로 되새기고 그들의 삶을 존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은 지역민들의 공연 관람 경험 및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자의 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감동 후불제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입장권은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93일부터 회당 선착순 330명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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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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