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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등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 긴급구조 불시훈련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고민자)와 서부소방서(서장 고정배)24일 한림읍 일성비치콘도에서 가스폭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역량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내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 행정시, 보건소, 경찰, 의료기관 등 7개 기관 9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불시훈련으로 진행됐다.

 

 

탄탄한 공조체계 기반 위기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역량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개선하는 등 재난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전처럼 이뤄졌다.

 

고민자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대응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조직적 대응으로 다변화되는 재난양상에 대비하겠다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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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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