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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운영 사업 발굴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자치권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서귀포시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 55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는 관내 중·고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참여예산제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주도형 정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첫 시작인 이번 사업은 2023년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을 통해 강지훈 학생(당시 중문중3)이 직접 제안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15백만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주민참여예산제 사업발굴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관내 중·고교 4개 학교(중문중, 대신중, 서귀포여고, 중문고) 550명 학생을 대상으로 5~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고등학교에서 추가로 사업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귀포시 여성가족과(760-2465)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41일부터 67일까지 진행한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제 공모사업은 청소년 진로·교육·환경 등 3개 분야(프로그램, 시설, 지원정책)37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되었으며, 오는 7월에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업 선정 및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예정이다


또한 향후 타 시도 청소년참여예 우수사례 교류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다양한 사업들을 보며 우리 서귀포시 청소년들의 미래가 밝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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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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