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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크루즈산업 활성화 기초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대표 송창권의원)에서는 제주 크루즈산업 활성화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65() 13시부터 의사당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여 국내·외 크루즈산업 현황 조사 제주 크루즈산업 실태조사 제주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제시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본 용역에서는 우선적으로 국내외 크루즈산업 현황조사를 위해 세계 크루즈산업 및 아시아 크루즈산업 현황을 조사하고, 국내 크루즈산업 현실태를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 크루즈산업 관련 조직 업무분석을 위해 관련 조직부서와의 심층적인 인터뷰 조사를 통해 조직의 역할 및 업무분장을 제시하고, 도내 여행사 및 관광객 등 인터뷰를 통해 단체관광객 위주의 기항지 여행프로그램을 다변화를 통해 제주도의 여건에 맞는 활성화방안을 모색한다.

 

최종적으로 크루즈산업의 문제점을 발구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제주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송창권 대표의원은 “2023년 제주를 방문한 크루즈는 71항차에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2024년에는 314항차의 크루즈가 제주를 방문하여 50만여명 이상 방문할 예정이다그럼에도 제주 크루즈산업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대기업 중심의 면세시장에 집중됨으로써 지역상권에 미치는 낙수효과는 미흡한 실정이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송 의원은“2025년 이후 제주를 방문할 크루즈관광객은 2025132만명, 2026154만명, 2030년에는 242만명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고 밝히면서, “2024년 이후 제주 크루즈관광에 따른 문제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제주크루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제주크루즈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의원연구모임에는 송창권 위원장(대표), 양홍식 의원(부대표), 강연호 위원장, 강동우 의원, 김승준 의원, 현기종 의원, 하성용 의원, 양영식 의원, 김경학 의장으로 총 9명이 구성되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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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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