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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직자 대상 챗GPT 업무활용 교육

제주시는 오는 626일과 28, 시청 3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공직자 대상으로 챗GPT 업무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GPT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모델로 업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직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신속하게 습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GPT 개념 및 기본 사용법, 이미지 제작, 자료분석, 업무자동화 예제실습, 기획안 및 보도자료 작성 등 GPT를 직접 활용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GPT가 공공분야에서 상당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공직자 대상 생성형AI 업무활용 교육 및 유료 계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챗GPT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의 질이 향상되고, 배운 지식이 제주시의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길 기대한다 전하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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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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