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도립제주교향악단, 4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416() 오후 730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인 2024 교향악축제 무대에 오른다.

 

공연 첫 곡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작품 15’는 당시 <대 협주곡>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돼 고전 협주곡으로는 규모가 크고 편성도 교향악적인 대규모 형태를 자랑한다.


도립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김홍식의 지휘와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한국의 젊은 실력파 피아니스트 김홍기가 협연한다.

 

이어 올해로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작품 104’를 낭만적이고 이채로운 멜로디로 제주교향악단이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한다.

 

교향악축제는 매해 열리는 국내 최대의 클래식 기획공연으로서 엄격한 심사에 걸쳐 선정된 우수한 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연으로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받았으며, 이번 공연의 프리뷰 콘서트를 412() 오후 730분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36회의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무대에 서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도립제주교향악단의 저력을 바탕으로 제주 문화예술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