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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우리 아이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서광초, 안덕초) 돌봄교실 이용 아동 54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건강한 돌봄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란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해 학생들이 돌봄교실에 머무르는 동안 채소·과일 등 건강식품과 친숙해지고 신나는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놀이형 영양 및 신체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전통놀이, 협동놀이 등 아동의 흥미와 활동량, 안정성을 고려하여 진행되며, 영양프로그램은 건강한 음식 먹기의 중요성 및 아동의 선호도가 낮은 채소, 과일의 친숙함을 높일 수 있도록 영양 스티커북, 과일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주 1/16주간 운영하며,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의 비만율과 건강 생활 습관의 변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을 증진시켜 아동 비만예방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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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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