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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수출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사업비 지원

제주시는 2024년도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4개 사업에 총 4,6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출상품 샘플 국제특송 비용 지원(사업비: 1,400만 원)해외 바이어 측의 상품 샘플 요구 시 발생하는 국제특송 우편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연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수출 농수산식품 영양성분 분석검사비 지원(사업비: 2,000만 원) 수출 절차 이행에 필요한 영양성분 분석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수수료를 업체당 150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수출중소기업 외국어 홍보물 제작 지원(사업비: 1,000만 원) 출 중소기업의 외국어 홍보물을 제작한 후 제작 비용을 업체당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국내개최 국제전시회 등 참가경비 지원(사업비: 200만 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규모의 전시회 등에 참가하는 수출 중소기업에 1·2인까지 국내 왕복 항공요금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제조업)을 두고 있는 수출(희망)업체로 연중(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지난해에 4개 사업55개사에 4,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양철안 경제소상공인과장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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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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