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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민의 삶 속 음악으로 물드는 일상”아카데미 개강

서귀포시는 지난 325()부터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6기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업을 시작했다.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음악을 듣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배우고 일상에 음악이 함께하는 삶을 시민들에게 아카데미 수업을 통해 선사한다.


사전모집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많은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모집인원의 2배수를 합격시켜 총 91명의 수강생이 이번 아카데미에서 함께한다.

 

아카데미 수업은 11월 초까지 주 1회 진행되어 장기적인 수업을 통해 일상 속 즐거운 멜로디를 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의 다양성을 전파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는 총 9개 분야(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트럼펫, 하프, 가창교실, 성악앙상블)의 강좌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악기를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취미로 악기를 배우는 수강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초급, 중급으로 나눠 난이도별 분반 강의를 실시한다.


모든 수업이 종료된 후 실전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아카데미 수료식 및 발표회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카데미 수강생으로 선정된 한 시민은 지난해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카데미 수업에 참여했고, 올해는 지난해의 배움을 기반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강좌를 신청했다.

 

난이도에 맞춘 개별 수업을 통해 단순한 흥미로 시작한 음악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음악과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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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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