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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제42회 대학적십자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21일부터 2일까지 12일간 그라벨호텔 등에서 대한적십자사 박종술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국 RCY 지도교수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2회 대학적십자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2024년도 전국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차기 총회 수임지사를 선정했으며, 대학RCY 우수활동 사례 발표, RCY 사업 방향 안내, 김은석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 등을 진행했다.


고관용 회장(대학적십자지도교수 전국협의회 회장)제주에서 전국 RCY 지도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RCY 의견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논의된 의견을 종합하여 대학RCY 발전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CY 제주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14년만에 전국 RCY 지도교수 행사를 개최하여 전국에 제주 RCY 활동을 알리고 도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제주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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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에서 더 세심하게” 자치경찰단, 야간․농번기 맞춤형 치안 강화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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