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구름많음동두천 5.0℃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7.5℃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8.0℃
  • 광주 7.0℃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8.2℃
  • 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제주 최대 연말 축제 ‘JSW 카운트다운 2024’ 성료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지난 30, 31일 양일간 진행한 제주 최대 연말 축제 ‘JSW 카운트다운 2024’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양일 합산 2만 명이 넘는 관객이 특별 야외공연장 6,000㎡을 가득 채우며 2023 연말연시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궂은 날씨는 공연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첫째 날인 30일은 제주신화월드 내에서 제공한 우비를 착용, 둘째 날인 31일은 강풍주의보로 인해 체감온도가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공연을 즐기며 명실상부 제주 최대 카운트다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사전 예매 연령도 20대부터 50대까지 아우르며 남녀노소를 모두 섭렵했다



특히 이번 카운트다운은 외국인 관람객들도 많이 참여했다.

 

레전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제주 최고의 카운트다운주제에 걸맞게 그야말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휘성, 산다라박, 지누션, 효린, 다이다믹 듀오 등 대중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로 공연장은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함께 모두 하나가 되었다. 작년에 이어 다이나믹 듀오가 2023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함과 동시에 관객과 하나 되어 2024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매년 발전하는 공연 구성과 라인업으로 호텔 투숙객은 물론 도민에게도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 연말연시 페스티벌로 변신해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