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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도약사회,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3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사무실을 방문해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회원들이 연말연시 주변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호 회장은 “모두 어려운 요즘이지만 계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자 회원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며 “우리의 온정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는 지난해 11월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도약사회는 제주사랑의열매와의 협약을 통해 도내 약국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매년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2일간 모금목표액은 43억 2천만원으로, 모인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 지원(섬·외곽지역 돌봄 공백 해소, 학대피해가구 일상회복 지원 등) ▲안전한 일상 지원(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 ▲교육 및 자립 역량강화 지원(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생계 지원 등) ▲신사회문제 대응(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보존, 기후 취약계층 지원 등) 4대 지원분야를 중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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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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