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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2023 대한민국리더십대상’ 수상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2023 대한민국리더십대상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변혁 리더십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 대한민국리더십대상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며 정부 및 공공 영역에서 모범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지방공공기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무라벨 제품 판매,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 페트병 수거를 통한 자원순환 노력,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 등 ESG 경영 활동 전반을 인정받아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변혁리더십 분야를 수상했다.

 

특히, 공사는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인증 받는 등 재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평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투명한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도내 대표 공기업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도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윤리·인권경영 중장기 비전을 선포하기도 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사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지 않고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취임이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 과감한 도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변화하고 혁신하는 미래선도기업 도전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기업 포용하고 상생하는 도민중심기업 안전하고 신뢰하는 열린소통기업이라는 4대 경영방침을 선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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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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