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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불법 중국어선 2척 나포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용태)1126() 0802분경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방 약 152해상에서 우리수역 입어 관련 규정을 위반한 중국 2척식저인망 2척을 나포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관련 법률과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출역 정보 제출, 일일 조업위치 및 어획실적 보고 등 입어절차를 준수하여야 한다.



 

이번에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4)이 나포한 중국 2척식저인망 어선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더 많은 어획고를 올릴 목적으로 기관실 앞쪽에 어획물 은닉장소를 별도로 마련, 어획물을 숨기고 조업일지에 정확히 기록해야 할 어획량을 축소하여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국어선 2척은 올해 어획할당량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자 별도의 은닉장소를 마련했고 이를 활용, 고의적으로 각각 조기, 삼치, 갈치등 어획물 12,600kg, 9,900kg을 각각 조업일지에 허위로 축소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해어업관리단은 나포한 중국어선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2023년 한해 중국어선의 불법행위로 남해어업관리단에 단속된 중국어선은 현재까지 총 16건이다.

 

  김용태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중국어선에 대한 승선 조사를 강화하고 취약시간대에도 빈틈없이 단속해 우리 EEZ 해역 내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한편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환경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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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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