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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융복합 연희극 <걸궁꾼과 해녀의 가문잔치> 공연

제주아트센터는 광개토 제주예술단의 신작, 융복합 연희극 <걸궁꾼과 해녀의 가문잔치> 123()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주최2023년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예비상주단체로 선정된 광개토 제주예술단이 초연하는 신작으로 걸궁을 중심으로 해녀, 판소리, 등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지정된 한국의 전통문화를 망라한 연희극 한판이 펼쳐진다.




어른들이 반대하는 사랑을 지키려는 걸궁꾼과 해녀의 우여곡절 러브스토리 곳곳에 전통문화를 녹여낸 이번 작품은 특히 유명 소리꾼 박애리를 비롯해 조주현, 강종임, 조은별, 최재원과 비보이 제주 레블러즈, 다온 무용단 등 현대와 전통을 넘나드는 기예를 다투는 한바탕 신명 나는 결혼 축하 잔치로 대미를 장식한다.


광개토 제주예술단은 7회 대한민국 국회 한류문화대상을 받은 바 있는 제주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지역 주요 축제는 물론 콘서트, 방송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115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jejusi.go.kr/acenter/index.do)에서 1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강중열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제주만의 문화적 자산을 한자리에 모은 흥겨운 무대로,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콘텐츠 제작·유통의 파트너로 공공극장의 역할을 다하겠다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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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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