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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 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지난 1110()13() 이틀 간 보건소 힐링센터 교육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38조의3(응급장비의 관리)규정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야 하며, 기관 내 관리책임자는 최소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하고 매월 1회 자동심장충격기 자체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한라대학교 응급의료교육원과 연계하여 시행되었으며, 성인 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대처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에 대해 4시간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기관, 20톤 이상 선박, 구급차 및 그 외 공공시설 등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을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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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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