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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제1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2개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10일 한라체육관과 인근 경기장에서 치러진 '1회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씩 획득하며 육상 명문학교의 면모를 선보였다.



 

'함께하는 배려, 꿈꾸는 도전'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중은 200m 달리기 포환던지기 2종목에 참가하여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최태량(), 김형우()200m 달리기 종목에서 박윤(), 오동근() 등전원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서귀포중 선수는 제57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장애학생부 종합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오동근 학생이 T20 200m 동메달을 목에 건 바가 있다.

 

고성무 교장은 "서귀포중은 현재 2개 학급에 20명의 도움반 학생이 배치되어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중은 통합교육과 개별화교육을 기반으로 교육·진로역량·미래대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중은 교원의 전문성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지역사회 특수학급의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금년 육상 분야의 쾌거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취결과라 할 수 있다."며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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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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