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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부터 장애인까지… 제주소방, 범도민 안전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가 고령층,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 참여 여건 개선을 위한 협의에 나서며 도내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제주소방은 제주안전체험관의 대상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 도민이 체험교육에 보다 용이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의를 진행하며 범도민 위기 대응능력 발달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체험객 대상 안전한 동행 서비스를 통해 체험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각종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단체 체험객 우선 예약 시스템 홍보를 병행해 폭넓은 체험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 안전 사각지대에 쉽게 노출되는 고령층의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대한노인회와의 협의를 추진하고, 지난 22일 회원 45명에 대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대한노인회 관계자는 무료로 이뤄지는 양질의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해보니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깨달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수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장은 다양한 계층을 두루 아우르는 효용성 있는 안전교육을 추진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도민의 일상에 안전의식이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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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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