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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신규과정’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811일부터 20일까지(10일간) 제주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응급처치 일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강사 신규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56시간 동안 진행되며 응급처치의 목적 및 필요성 응급처치의 전과정 강사지도지침 강습교안 작성법 모의강의 응급처치 종합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백혜경 회장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도내 응급처치법 보급률 향상에 기여한 것 같아서 보람차다,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으로, 매년 약 1만여명의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수상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안전교육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나 유선전화(064-758-350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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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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