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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제주에 의약품 기부 “화상·외상환자 치유 한뜻”

제주특별자치도와 대원제약, 원바이오젠 등 민간기업이 도내 화상·외상환자 안전 지키기에 함께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17일 제주도청 정무부지사 집무실에서 도내 화상·외상환자 초기 응급처치를 위한 의약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희현 정무부지사와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백인영 본부장, 원바이오젠 김민석 상무, 번영약국 오원식 대표 등 제주도와 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원제약과 제조사 원바이오젠 협업으로 기부된 의약품 총 2,200점은 도내 4개 소방서의 32119구급대에 배치해 도민 등 응급환자의 화상·외상 초기 응급처치와 응급활동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등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본부장은 화재 등 소방활동 중 화상에 쉽게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판단해 함께 기부를 준비해 왔다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의약품 기부를 위해 제주를 찾아 안전의 의미를 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안전하고 행복한 제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환 소방본부장은 이번 의약품 기부가 화상외상환자의 상처를 보듬고 화재현장에서 분투하는 제주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물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119구급활동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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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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