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4℃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2.1℃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대원제약, 제주에 의약품 기부 “화상·외상환자 치유 한뜻”

제주특별자치도와 대원제약, 원바이오젠 등 민간기업이 도내 화상·외상환자 안전 지키기에 함께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17일 제주도청 정무부지사 집무실에서 도내 화상·외상환자 초기 응급처치를 위한 의약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희현 정무부지사와 김수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백인영 본부장, 원바이오젠 김민석 상무, 번영약국 오원식 대표 등 제주도와 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원제약과 제조사 원바이오젠 협업으로 기부된 의약품 총 2,200점은 도내 4개 소방서의 32119구급대에 배치해 도민 등 응급환자의 화상·외상 초기 응급처치와 응급활동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등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본부장은 화재 등 소방활동 중 화상에 쉽게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판단해 함께 기부를 준비해 왔다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의약품 기부를 위해 제주를 찾아 안전의 의미를 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안전하고 행복한 제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환 소방본부장은 이번 의약품 기부가 화상외상환자의 상처를 보듬고 화재현장에서 분투하는 제주 소방공무원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물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119구급활동을 통해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