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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지역주민 상설걷기 프로그램「혼디걷길」활성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18, 동부보건소 힐링센터에서 상설걷기 프로그램혼디걷길의 걷기지도자 1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운영중인 상설걷기 프로그램혼디걷길의 걷기지도자 전문성 향상과 프로그램 운영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걷기연맹 설영희 강사를 초빙해 걷기 활동 시 필요한 균형감각과 근력강화 운동 방법, 질환에 따른 걷기 주의사항, 바른걷기를 위한 코칭방법 등 실제 프로그램 운영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77일부터 13일까지 상설걷기 프로그램 혼디걷길의 운영상황 점검을 위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 운영전반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만족 한다고 응답(76.8%)하였으나, 여름철 운영 시간과 코스변경 필요 걷기지도자들의 전문성 부족 프로그램 홍보 미흡 등 개선사항이 도출되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걷기지도자의 역량 증대 필요성을 인식하여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일상 속 걷기실천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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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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