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두 손으로 만들어내는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수환)는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급성심장정지 발생률은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나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비율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이었다.


특히,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초 목격자(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고자 체계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도내 소방기관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응급처치교육센터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전문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있는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소방교육대에서는 의료인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수료증 취득과정 등 전문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고, 제주안전체험관에서는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그 외 4개 소방서에서는 도내 950여명의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강사 등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중점 운영한다.

 

 

교육은 연령별 계층별 시기별로 교육대상을 구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실습 위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월 심폐소생술을 통해 동료 직원의 생명을 구했던 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한 바 있다.

 

해당 공무원은 소방기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밝혀져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김수환 본부장은 11초가 중요한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심폐소생술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의 응급처치능력을 향상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