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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생생하게 익히는 체험형 범죄예방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지난 20일 광양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6명을 대상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사용법과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치 안내 교육 등 위급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체험형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시 구조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범시설이 있는데도 위치와 사용법을 몰라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추진됐다.



 

이날 학생들은 자치경찰과 동행하면서 통학로 내 아동안전지킴이집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SOS 비상벨 등 안전시설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조 요청방법을 체험했으며, 범죄 예방 교육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 A양은 매일 등교하는 길인데도 학교 주변에 이런 시설물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다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교육에서 배운 방법을 사용해보겠다고 말했다.

 

학생 인솔을 맡은 담당교사는 학교 안에서는 교사의 돌봄이 이뤄지지만, 학교 밖까지는 보호자의 시선이나 손길이 닿기가 어렵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범죄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향후 서귀포시 초등학교 1개소를 추가 선정해 체험형 범죄예방시설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기교육 등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전용식 자치경찰단 교통생활안전과장은 “5대 범죄의 26%는 노상에서 발생한다어느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항상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을 기르고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주저하지 말고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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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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