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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농업인 안전 365 실천 캠페인’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농작업 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촌을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한 농업인 안전 365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촌진흥청의 조사에 따르면 매년 농업인 100명 중 2명 정도가 농작업 중 넘어짐, 무리한 힘 사용, 낙상 등으로 부상을 입고 있으며,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은 농기계 사고로 나타났다.



 

남성 농업인의 경우 농기계사고, 여성농업인에게는 넘어짐 사고가 주로 발생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구가 고령화되고 농업재해율 및 농기계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인 안전리더 위촉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동영상·홍보물 배부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실천 도로주행 농기계 안전 반사판 부착 등이다.

 

농업인 안전교육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인 안전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면교육,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의 e-러닝, 농업교육포털의 동영상 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농업인 안전교육 수료자는 202310월부터 농업인 안전보험 또는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상환 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안전한 농작업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2개소에 14,400만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작업단계별 위험요인을 분석·개선하고 전동운반차, 비료살포기, 농약보관함 등 249점의 안전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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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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