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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추진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단체와 함께하는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기본계획() 설명회26일 오후 5시 제주축협 아라점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덕문) 임원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 25명을 대상으로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1년 창립된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는 도내 22개 농업인 단체·13,6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농업정책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제주도 농업인단체들의 최대 협의기구다.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와 관련해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농업인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설립의 필요성과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은 농업인 스스로 농산물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모든 정책을 결정하고 책임지며,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과잉생산과 시장격리 문제 해결로 제주농업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8기 농업분야 제1공약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 설립은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 체계를 마련하는 전국 첫 사례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이해당사자인 농업인 단체들의 정책 이해와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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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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