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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뉴제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컵의 향방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조랑말의 후손인 제주마로만 모든 경주를 시행하는 첫해를 맞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에서 제29회 뉴제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컵을 놓고, 429일 토요일 제7경주(1630분 출발)에서 제주마 혈통등록마의 자마 12마리가 격돌한다.

 

올해로 29번째를 맞이하는 뉴제주일보배 대상경주는 1994년도에 최초 시행된 이후 2008년 제주마 대상경주로 변경되었으며, 2020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에 제주마로 혈통이 등록된 말들의 자마(子馬)에 한해서만 출전이 가능하도록 하여 우수한 경주 능력을 지닌 제주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상경주에는 충분한 휴식과 훈련 기간을 가진 높은 레이팅의 광아의죠이(7, 거세마), 대상경주 우승이력의 일류어천(10, 거세마) 그리고 낮은 레이팅의 신예 유성질주(3, 숫말) 드리고 전년도 우승마 오라스타(6, )를 배출했던 13조 고영덕조교사와 문현진기수 짝궁의 오라전설(6, 거세마) 등 핸디캡에 따른 부담중량 차이로 혼전이 예상된다.


오랜기간 제주의 삶과 괘를 같이해온 생활 속의 보물인 제주마의 보호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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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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