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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기마대, 학교폭력 청소년 대상 승마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 기마대는 도내 학교폭력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승마체험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대상자에게 승마를 통한 체육활동과 더불어 말과의 교감으로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심신을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청소년들은 사료·건초 등 말 먹이주기, 말 목욕시키기, 마사 청소, 승마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기마대원과의 일대일 멘토링제 운영으로 범죄진로상담을 통한 청소년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 승마체험 교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방학기간 중에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초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자치경찰기마대는 도내 주요 행사에 특색있는 기마퍼레이드를 펼쳐 볼거리와 함께 친숙한 자치경찰의 이미지를 전하고 있으며,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승마체험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자치경찰단 정재철 기마대장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함께 힘쓰겠다도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제주 조성을 위해 자치경찰단이 한 발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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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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