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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강화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올해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3,792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체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가의 교육을 통한 소유주의 인식개선을 위해 도내 전문관리 용역업체를 선정하여 대행함으로써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점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시설 정상가동 여부·내부청소 여부·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여부 등이며, 현장방문 시 소유주(관리자) 시설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자체적으로 시설을 유지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4억 원이 증액된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집중관리시설에 대한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와 더불어 모든 시설에 종균제를 투입하여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낮추고 염소소독 실시로 대장균 수를 감소시켜 방류수 수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인하수처리시설 1·2차 점검 시에는 주로 고장시설에 대한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최종 점검 결과 미조치 시설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 조치하여 제주의 청정 지하수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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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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