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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주스마트쉼센터가 공동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사업 수행에 앞서 지난 24일 센터 관계자, 가정방문상담사 및 위촉강사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및 예방교육 사전연수를 진행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올해 주요 사업으로 과의존으로 일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예방교육을 희망하는 기관(학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약 35,000(962)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82(689)에게 가정방문 상담을 지원해 이 중 76명이 증상이 완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라인 환경변화로 가정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디지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영유아 및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에 걸쳐 디지털 선용과 함께 역기능 예방을 위한 교육상담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예방 교육이나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학교, 단체, 가정은 스마트쉼센터 누리집(www.iapc.or.kr) 또는 전화(1599-0075, 064-723-2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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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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