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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제주공항 혼잡 해소 위해 특별비상근무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제주국제공항 혼잡 해소를 위해 총 10개조 31명을 긴급 투입해 특별 비상근무에 나섰다.



 

자치경찰단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결항 항공편의 운항 재개에 따라 차량 정체 및 내부 혼잡으로 인한 귀경객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 근무를 지원 중이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제주국제공항 출·도착 항공기가 전편 결항됨에 따라, 혼잡상황을 예상해 자치경찰단 예비대를 중심으로 특별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해 선제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25일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기표를 구하려는 승객들로 인해 혼잡이 이어짐에 따라 교통관리 및 내·외부 질서유지를 강화하고 있다.


공항사무소에 현장상황실(CP)을 마련해 교통상황 및 출도객 현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교통관리반(6개조 22)공항 오거리 진입차량 1층 도착장 분산 유도 공항 오거리 신호 관리(수신호) 3층 구내도로 라바콘 설치 및 버스승차장 유도 구내도로 불법 주정차 원천 차단 등 원활한 교통 흐름 관리·소통을 지원했다.


질서유지반(4개조 9)3층 대합실 내부를 중심으로 내부 통행로 확보 및 대기줄 질서 확립 내부 소란 등 대비 가시적 순찰을 강화 중이다.

 

박상현 관광경찰과장은 자치경찰단에서는 출도객들의 몰림으로 인한 현재의 혼잡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판단해, 혼잡 완화 및 공항 운영 정상화 시까지 자치경찰단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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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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