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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수능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봉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17일 전 읍면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학교주변과 지역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경찰·교육지원청·청소년지도협의회가 협력하여,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을 계도·점검할 계획이다.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단속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이성혼숙과 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 예방 활동 등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험 전후로 긴장과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소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17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고3 수험생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마스크·간식 등 직접 마련한 격려물품 26박스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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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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