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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 골프대회 조용한 가운데 치르기로

최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11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3일부터 나흘간 제주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2022 16S-오일 챔피언십골프대회에서는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의 과도한 환호와 응원을 자제하면서 치르기로 했다.

 

참가선수들은 대회기간 동안 모자에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티샷 전 묵념을 통해 고인들을 추모할 예정이다.

 

올 시즌 네 번째로 제주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는 최고의 선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 할 계획 이다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을 비롯해 올 시즌 KLPGA 상금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민지, 대상포인트 1위 김수지, 임희정, 박현경 등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참석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또한 갤러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우승자 맞추기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최 측에서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표방하는 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우승자뿐만 아니라 2,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는 등 차별화된 시상 방식을 추진한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골프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골프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골프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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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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