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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119 구급활동 경연대회팀, 최우수상 상금 기탁

‘나눔으로 더욱 빛난 제주 소방안전 구급팀의 노력’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고용철 소방교와 김희나‧송소희‧이지원 소방사는 지난 6일, 119구급활동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금 6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4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출전팀이 상금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전팀 일동은 “전국 대표 팀 중에서도 빛난 제주 구급팀의 높은 대응능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게다가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8월 31일, 제4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 제주 대표로 출전한 고용철 소방교와 김희나·이지원·송소희 소방사는 '알레르기에 의한 과민성 쇼크 응급상황'을 주제로 응급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환자를 적절하게 처치하며 1위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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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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