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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 해변,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 생긴다!

제주시에서는 최근 김녕 해수욕장 관광지 놀이시설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김녕 관광지 조성계획에 반영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김녕 해수욕장 야영장 인근 부지에 사업비 237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926일 착공하여 오는 1124일 준공할 예정이며, 준공 후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검사를 받은 후 12월에 시민에게 개방한다.



 

김녕 해수욕장에 설치되는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어린이들이 재밌게 이용할 수 있는 조합놀이대 시설, 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설치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바닥에는 푹신푹신한 탄성포장재를 깔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가족 단위 야영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어린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힐링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모험심 및 창의성 향상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놀이 시설이 완료되면 아름다운 김녕 바다에서 가족과 함께 놀면서 추억도 쌓고 힐링하는 어린이 놀이 시설로 거듭날 것이라며, “더불어 어린이 놀이시설로 인해 김녕 해수욕장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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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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