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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 야구대회 준우승 상금 기탁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제주도니야구단(감독 김은석)은 지난 26일, 제주양돈농협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야구대회 준우승 상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야구단이 ‘제9회 농협중앙회장배 전국 농‧축협 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하고 받은 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와 코로나19로 힘든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위문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석 감독은 “야구단이 다함께 땀흘려 얻은 값진 성과를 어려운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더 가치가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제주양돈농협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가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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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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