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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불법행위 합동단속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불법개조 운행에 따른 사고 및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토평공업단지, 서귀포항 일대에서 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최근 화물차 적재함에 불법으로 설치된 판스프링이 낙하해 뒤따라오던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보조지지대(판스프링) 불법 설치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했으며, 불법 튜닝, 호판 가, LED 임의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했다.


단속 결과, 보조지지대 불법 설치 차량 5대를 포함하여, 보조지지대 고정상태 불량 2, 안전기준 위반 4건 등 총 1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고, 보조지지대 고정상태 불량 건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조치하였으며, 이외 적발 차량의 소유자에게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임시검사 명령 등 행정처분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합동단속이 교통안전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면서자동차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주기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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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김녕 교통사고 다발구간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3일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김녕리는 일주동로 대로변에 인접한 곳으로, 최근 5년간 3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고 다발지역이다. 지난 9월 자치경찰단은 해당 구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개선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이동식 과속단속 부스와 신호기를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보강했고, 운전자의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부서와 협의해 연내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고 과속방지턱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고지점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보행안전 3대 수칙 등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특별교육을 통해 개선사항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교통법규와 보행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해당 구간은 과속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위험에 노출된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긴급 예산을 투입해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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