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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단-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 도로감시시스템 공동 개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29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단장 허장욱)과 정보통신기술(ICT)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랙아이스 검출 등이 가능한 통합 도로감시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자치경찰단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고창경 자치경찰단장과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력 기반의 기존 도시관리 체계를 대신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스마트 도시 융합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지만 기술력으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자치경찰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정보통신기술 선두주자인 금오공대 산학협력단과 협력을 통해 도내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ICT 기술 및 산업 기반 맞춤형 융복합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양 기관의 인력양성 및 취업을 위한 연계지원 및 상호 협력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공동 추진 지역 ICT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 상호협력 방안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주 자치경찰단과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기존 도로 감시장비와 통합해 도로감시 역할을 상시 수행하면서 특정 계절에 블랙아이스를 검출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통합 도로감시 시스템을 올해 개발할 예정이다.

 

제주 자치경찰단 고창경 단장은 이번 협약이 도내 ICT 기술 개발 및 교류 협력을 통해 제주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제주가 국내 스마트 도시건설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더욱 발전하고 협력하는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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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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