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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으로 재난대비 및 위험요소 제거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제주도는 태풍, 호우, 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3~6)과 야외운동기구(4~7)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 결과 공공체육시설 74개소 중 13개소에서 마감재 손상, 노후화에 따른 시설물 결함 발생 등 경미한 사항이 발견됐으나 10월 말까지 조치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설치한 야외운동기구 618개소를 대상으로 관리 주체(도 및 행정시)별 실태조사 후 4~7월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이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보수하고 안전위험을 초래할 경우 사용 중단 조치 후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긴급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국가안전대진단’,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점검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체육시설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생활체육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는 시기인 만큼 공공체육시설 및 야외운동기구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도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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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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