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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여성의용소방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기탁

제주소방서화북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춘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성금 금1095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체 30명의 소방대원들이 각자 매일 100원씩 365일 지원하자는 의미로 36500원씩 기부한 것을 모아 마련됐으며,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를 돕는데 써달라며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적십자사는 우크라이나적십자, 국제적십자연맹, 국제적십자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한 영유아 분유 긴급 지원에 성금을 사용한다.

 

오춘희 대장은 대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이 우크라이나 전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018월 결성된 화북여성의용소방대는 대원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노인복지시설 이미용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등 도민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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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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