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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봉공원 목재탐방로‘디자인형 LED 공원등’교체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삼매봉공원 내 올레길 7코스 구간인 목재계단 탐방로에 기존 노후 공원등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기존 공원등은 삼파장 램프로 LED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많으며, 램프 및 지중 전기배선의 노후화로 인하여 우천 시 잦은 누전 및 고장이 발생하여 다수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으로서 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통하여 확보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존 공원등과 달리 동백꽃을 형상화한 디자인형 LED 경관 공원등 25개소 및 지중 전기배선 L=600m를 교체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하절기 열대야로 더위를 식히려 삼매봉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산책의 재미를 더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도심 속 자연인 도시공원이 야간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공원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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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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