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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 건강체력교실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실시

성산고등학교(교장 이창훈)64일 서귀포 치유의 숲(서귀포시 호근동)에서 건강체력교실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오리엔티어링이란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정해진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겨루는 스포츠로 북유럽 국가에서는 교육적 가치를 인정 받아 생존수영과 함께 필수 교육과정으로 지정된 스포츠이다.


 

숲과 오름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제주도에 적합한 스포츠로 특별한 운동능력이 없어도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여학생과 저체력 학생들이 숲속을 달리며 운동을 하고 목적지를 찾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직접 오리엔티어링 활동에 참여하는 것 이외에도 서귀포 치유의 숲 웰니스 축제 안해피챌린지활동 지원에 나서 5~7세 아이들이 즐겁게 숲 탐험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성산고 2학년 오영철 학생은자신이 밤새 준비한 교구를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 것 같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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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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