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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직접 딴 하귤로 수제청을 만들어요

서귀포시는 오는 516일부터 610일까지 감귤박물관 일원에서 하귤따기와 하귤 수제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참가자가 싱싱하귤을 직접 따고 수확한 하귤로 수제청을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코로나19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은 516일부터 610일까지 주 2(, ) 오전 10, 오후 2시로 나눠서 운영할 예정이고 참가 희망자는 전화로 사전 예약(064-760-6405)을 해야 한다. 체험료는 무료이다.


체험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감귤박물관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citrus) 또는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인스타그램(@6sot_official)에 변경 사항을 게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 55일과 12일 개최한 감귤꽃꿀차 체험행사도 많은 호응이 있었고 이번 하귤수제청 체험프로그램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감귤박물관은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일상회복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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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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