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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전좌석안전띠100% 착용」범시민 캠페인 본격 전개

서귀포시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를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4일 오전 8시 서귀포시내 일대 및 전 읍면동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서귀포시협의회(안문협), 안전보안관 및 자생단체, 공직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저조한 안전띠 착용률과 특히 동승자에 대한 착용 인식이 미흡해 이에 한 의식 개선을 위해 서귀포시 전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귀포시에서는 홍로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운전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고, 특히 중앙여중 입구에서 승용차를 이용해 통학하는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일호광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도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풍수해보험 등 안전시책에 대한 홍보 리플렛을 함께 배부하며 홍보했다.


17개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들과 협력해 관내 공영주차장, 주요 교차로 등에서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합동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통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귀포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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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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