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드론 활용 스마트 치안 추진

제주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치안행정을 추진한다.

 

자치경찰단은 문재인 정부 공약인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시행을 위해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진정한 우리동네 자치경찰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자치경찰단은 치안과 행정을 융복합한 모델로서 제주도민 모두가 안전한 사회에서 치안과 행정 서비스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20311일부터 중산간 지역에 행정복합치안센터를 운영해왔다.


 

특히 김부겸 국무총리가 제주를 방문했을 때 전국적인 롤 모델로서 확대 발전을 당부한 바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요구로 지난 해 101일부터 인원을 보강해 동부행복센터 운영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도 미래전략국과 협력해 동부센터에서 동부 중산간 일대 주민 안전과 실종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치안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드론 조종 전문가를 양성하고 중산간 지역의 치안수요에 맞춘 특화 임무교육을 발굴하면서 스마트 행복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산간 지역은 오름이 많고 면적이 넓어 인적 순찰이 어려운 곳이 많은 만큼 드론을 활용해 순찰을 하면 사건 사고 발생 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제주경찰청과 협력하면서 자치경찰의 스마트 치안 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이 더욱 두텁게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