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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사람』최은미 작가 북토크

제주시 탐라도서관에서는 2월 북토리 주제여성 서사와 관련해, 최은미 작가의 단편집 눈으로 만든 사람온라인 북토크를 오는 27일 낮 2시에 개최한다.


북토리(Booktory)는 제주시민이 월별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북토리 주제에 관한 책 20권은 2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 전시되며, 문헌정보관 및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할 수 있다.


 

 

최은미 작가는 2008년 단편소설울고 간다로 등단 이후 어제 ,아홉번째 파도등을 펴냈으며, 대산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신작 눈으로 만든 사람에서는 십대 소녀부터 자녀가 있는 기혼 여성까지 공감할 수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2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jeju.go.kr/)를 통해 제주시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탐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를 통해 현대문학으로 확장되고 있는 여성 인물의 서사에 대한 해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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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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