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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관들의 선행으로 외국인 안전하게 지갑 되찾아!

안녕하세요. 경찰관님, 제 지갑을 찾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안 도와줬으면 큰일 날 뻔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해 1231일 호주 국적의 한 외국인 여성이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에 방문해 또박또박 한글로 쓴 편지를 경찰관들에게 수줍게 건넸다.

 

지난 1230일 오후 5시경 호주 국적의 외국인 여성이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 사무실을 찾아와 시외버스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영어가 능통한 자치경찰관을 통해 해당 여행객이 하차한 시간과 장소, 버스회사를 신속히 파악한 뒤 버스회사에 연락했고, 안전하게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다.

 

해당 여행객은 관광차 서귀포에 방문했지만 신분증과 현금, 티머니카드, 호텔 카드키 등이 담긴 지갑을 분실해 몹시 당황한 상태였다.

 

서귀포지역경찰대 소속 경찰관들은 외국인이 지갑을 두고 내린 시간, 장소, 차량번호 등을 단서로 버스가 현재 제주시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있고 버스회사에서 안전하게 지갑을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외국인을 순찰차에 태워 버스정류장까지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버스회사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사비로 버스요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는 경찰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외국인 여행객이 제주에서 좋은 기억을 갖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올해도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제주자치경찰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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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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