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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만관)는 제13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입상작 17점을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세계인과 함께 사진으로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지난 81일부터 117일까지 총 4,012점이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상금 400만원)은 김성욱씨의 ‘Timeless’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Timeless’

 

대상작‘Timeless’는 성산일출봉의 설경으로 수묵화와 같이 절제된 흑백 톤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한 화면에 거칠게 흐르는 구름을 멋지게 보여주는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상금 150만원)은 지남준씨의돌담넘어서로 뽑혔다.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인의 삶이 묻어있는 돌담을 유유자작 노을에 물든 구름과 함께 촬영해 제주의 혼을 담은 작품이라는 평을 얻었다.


 지남준 돌담넘어서

 

은상(상금 각 80만원)에는 Huanyou Zhou(중국 국적)Colorful rooftop near the Emerald Jeju Offshore’, 정기수의 은하수가 보이는 등대 선정됐다.

 

동상(상금 각 50만원)은 한준희 바다가 그린 수묵화’, 강장탁 숲이야기’, 김동광 새별작품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공모전은 작품 촬영 대상이 더욱 다양해졌으며, 동양적인 시각을 담은 수묵담채풍의 사진들이 많았다면서 선별 기준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제주의 진솔한 삶이 담긴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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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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