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노란발자국』새단장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맹수)23회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홍초, 중앙초 등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내 노후노란발자국20개소에 대해서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노란발자국이란,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횡단 시 차도에서 약 1m이상 떨어져 신호대기 하도록 유도하는 안전장치이다.


지난 2017년부터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도내 최초로 관내 44개 초등학교 주변에 281개소를 설치한 바 있다.

이날 보수 작업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의 2021년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지난 11월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보수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0개소를 미리 선정 후 노후되고 흐려진 노란발자국과 정지선에 대해서 선명하게 덧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노란발자국을 유지·관리하여 서귀포시 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단체 4021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사회 구현사업, 여성의 지위 및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 올레길 환경정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배너